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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3, Aug 2023

이미지들

2023.7.7 - 2023.9.17 하이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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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경



언어가 도달하지 못한 이미지에 대한 이 전시엔 강석호, 김경태, 김수영, 김용관, 이해민선, 정경빈, 정희승, 한우리의 작품이 내걸렸다.



김용관 <신파(New Wave)>



“언어는 종종 이미지의 밀도를 채우지 못하거나 이미지의 공허만큼 비워내지 못한다. 이미지에 비해 한없이 불완전한 언어가 이 전시를 추동시킨 힘”이라고 강조하는 전시는 출품작 모두 개별적이자 인간적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점에 초점 맞춘다.



김경태 <From Glaciers to Palm Trees>



전시는 이미지가 인간이 시공간에 대한 감각과 경험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자 물질적 수단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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