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전시한다. 여름날의 피서는 서늘한 곳을 찾아 떠나거나,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관람객은 미술관에서 조금 색다른 방식의 피서를 경험할 수 있다. 총 10인의 현대작가는 먹과 채색, 아크릴, 3차원 조형물 등 여러 가지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오늘날 여름의 정취를 풀어낸다.
김상균 <작위#2>
Preview
너는 나에게…반려동물Preview
라이트 온 더 무브Preview
맛있는 미술관Preview
플라스틱 러브Preview
강강훈 개인전Preview
2019 국제생태미술전: 오션 뉴 메신저스Preview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Moving & MigrationPreview
카데르 아티아, 니콜라스 슬로보, 안젤 오테로Preview
강석형_반항을 위한 방황Preview
On PhotographyPreview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Preview
조슈아 네이선슨_공생Preview
김현준_휘어지는 법Preview
브리티시 페인팅 2019Preview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