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훈은 어떤 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에 따르면, 사실적으로 묘사된 작품은 그림으로 그려낸 이미지와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삶 사이의 관계를 재해석하도록 요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6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블루 물감 시리즈를 통해 작가가 강박적으로 추구하던 리얼리즘적 기법에서 벗어나려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One’s growth-Cobal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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