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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자신의 작품을 ‘이발소 그림’이라고 부르며 주목받은 민정기의 개인전. 그동안 산세나 물세 같은 지형적 요소와 그 속에 남아 있는 인간 흔적을 그린 그가 이번엔 자연에서 도심으로 관심을 돌렸다.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관점으로 풍경을 담아낸 그의 기존 작품과 신작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작가의 변화상이 궁금하다면 전시장의 문을 두드려보자.
<여주 이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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