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과 청년 세대의 예술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전시다. 기획자 유은순, 유지원, 이진이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유어 서치’를 설 립하고, 참여 작가 김대환, 김웅현, 이동근, 이윤서, 정유진이 클라이언트에게 리서치 서비스를 의뢰받는다는 설정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는 가상의 홍보 행사장으로 탈바꿈한 전시장의 모습이 흥미롭다.
이동근
<광학적기만(구)_ 6번째 시선을 위한 5번의 변수들>
Preview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