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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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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28 - 2013.11.17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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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nna Derocchi  

<이른 아침 걸어가는 사슴의 울음소리>  




2011년부터 시작되어온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왔다. 제 7회를 맞는 이번 주제는 ‘커뮤니티(community)’로. 부제는 ‘나, 너, 우리 다함께(withe me, with you, with us)’로 요즘 자주 회자되는 ‘커뮤니티 아트’와 맥락을 같이 하는 선에서 잡았다.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11월 17일까지 펼쳐지는 도자비엔날레에서는 전시를 비롯하여 학술&워크숍, 체험 이벤트, 공연, 마켓, 지역축제들과 연계되어 다채롭게 벌어진다. 




Wilma Cruise <요람>  




<국제지역공모>전은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미주를 대표하는 11명의 국제위원들이 추천하고 전시감독이 최종 지명한 18개국 27명의 중견작가들의 신작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특히 ‘지명공모’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전시의 내용과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 18개국의 도예가, 조각가, 화가, 설치미술가 등 27명의 신작 51점이 전시되는 이번  <국제지역공모>전은 지역적, 문화적으로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과 시각을 한데 모아 올해 주제인 커뮤니티에 대한 비평적 이슈를 보여준다. 




Clare Twomey <유산-미래의 선물>  




특별 전시로는 온라인 국제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8개국 20명의 신진작가들의 87점을 선보인 <HOTROOKIES>,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의 수상작품을 전시한 <두근두근 설렘>, 중국 경덕진을 중심으로한 중국 전통백자와 한국 광주, 양구 등을 중심으로한 한국 전통백자 전시를 보여주는 <한중도자예술교류>전이 열린다. 또한 <한국도자반상기>전, 빛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빛과 선물>전, <생활도자기획>전, <노르웨이 국가초청>전, <세라믹스리빙오브제공모>전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학술행사가 풍부하게 준비되었으니, 지적인 자세로 전시를 즐기면 배가 될 것이다.  




Rainer Kurk <누워있는 여자>




· 문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031-63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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