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카오스 투 테크네(Chaos to Techne)

a

2013.10.1 - 2014.2.16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Buy NowRESERVE
상품 옵션
배송
Art Log
down up
상품 목록
TOTAL 0
Buy NowRESERVE

윤주철 <13-100>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2013년 하반기 기획전으로 <카오스 투 테크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두 가지 중요한 원천인 ‘영감(Inspiration)’과 ‘기술(Techne)’이라는 테마를 통해 도자예술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테마에 따라 크게 두 개의 개별 전시로 이루어지는데, <여선구> 개인전과 젊은 도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Espirit_테크놀로지>전이 그것. 개인전으로 초대받은 여선구 작가는 도예를 통해 원초적인 카오스와 영감의 세계를 표현해왔다. 현재 미국에서 도예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지아대학에 교수로 재임 중. 




윤솔 <원형(原型)으로부터(From the Archetype)> 2013  

white porcelain, slip-casting, matt glaze, polishing

 30×23×25cm  




백진 <무제>  




이번 개인전은 그가 1995년 이후 18년 만에 고국에서 여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총 7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도판 드로잉 및 슬립 캐스팅 작품과 중국 경덕진에서 제작한 작품들 외에도 2013년 3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방문하여 제작한 대형 조형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니 주목해보자. 한편, 7명의 젊은 도예작가들이 참여한 <Espirit_테크놀로지>전에서는 도자예술의 진보적 기술의 현재를 살펴볼 수 있다. 




조신현 <징검다리 건너기(Steping Stones Crossing)>

 2013 white porcelain, color pigment, sculpt or 

sgraffito a color slip 400×300×60cm




도자예술의 테크놀로지적 형식에 대한 관심이 깊은 김지아나, 백진, 송지영, 윤솔, 윤주철, 정봉준, 조신현 작가는 이를 기반으로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추구해왔다. 특히 이번 기획전을 위하여 각각의 작가가 지난 여름동안 새롭게 도자 설치 작품 제작하여 총 20여 점을 출품 했다고. 도자 예술의 경계를 확인하면서 한국 도자 예술의 비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 예견된다.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 문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055-340-7000 

게시물이 없습니다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