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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 전시는 합성생물 학과 AI 공학이 발달하면서 발달로 무너져 가는 휴머니즘을 주목한다. 하지만 이 전시는 휴머니즘의 부활보다 는 생태주의 관점에서 미학적 담론을 제기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홍범, 김정옥, 진민욱, 이영호, 양기진이 1년 에 걸쳐 생명의 보편성과 겹의 본성이 만나는 접점을 연 구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진민욱 <미미경(微美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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