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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트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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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2022.2.27 소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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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만드는 스포츠는 어떤 모습일까? 변대용, 안성석, 윤상윤, 이연숙, 정형대, 조민서, 지희킴이 스포츠의 활동적인 에너지가 스며든 독창적인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정형대 <Collision 2> 2013 
130.3×162.2cm 캔버스에 유채



전시는 ‘스테이션(Station)’의 개념을 차용하는데, 이는 관람객이 모여드는 장소이자 작가와 관람객, 스포츠선수를 잇는 접점이며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장(場)이다. 스테이션 1부터 7은 각각 변대용의 ‘선수의 순간’, 윤상윤의 ‘감각적 활력’, 이연숙의 ‘유영하는 공간’, 조민서의 ‘놀이하는 사물’, 정형대의 ‘감정의 전율’, 지희킴의 ‘몸의 변주’, 안성석의 ‘신체의 확장’을 키워드로 스포츠와 예술을 결합한다. 7개의 스테이션은 서로 열려있는 동시에 하나의 전시 체험, 스포츠 게임존처럼 연출돼 콘셉트별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매체와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은 일반적인 스포츠 이미지에서 나아가 서로 간 다양성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민서 <너와 나, PINGPONG?> 2021 
모두스포츠 일러스트레이션, 어린이 탁구대, 
타공판, 혼합재료 가변설치



이뿐만 아니라 작가, 스포츠선수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전시연계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난달 25일 전시기획자와 볼라티스트(ballartist)가 함께한 것에 이어 오는 15일엔 비보잉 동작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비보이 M,B crew의 몸짓 퍼포먼스, 30일엔 작가 윤상윤의 드로잉과 골프선수 최예지의 사인 골프공이 주어지는 자유 드로잉이 진행된다. 2월 8일에는 작가 지희킴과 전 농구선수 정진경이 함께 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조형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스포츠 아트’라는 개념의 예술 장르를 구축하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탐구하는 전시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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