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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 작가 알리는 삼박자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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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가 한국미술과 우리 작가들을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업은 국내 중진 작가들을 해외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한국미술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한국 현대미술 작가를 소개하는 영문 출판물 『Extreme Beauty: 12 Korean Artists Today』를 출판했다.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 추천으로 선정한 작가 12명의 작업 세계를 정연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 이대형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앙리 프랑수아 드바유(Henri-Francois Debailleu), 빌리 탕(Billy Tang) 홍콩 파라 사이트 디렉터 등이 심도 있게 다뤘다. 아트 아시아 퍼시픽(Art Asia Pacific)과 공동 출판한 책은 전 세계에 배포된다.

이어 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작가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Dive into Korean Art)’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문경원&전준호, 이예승, 김아영, 최우람, 이수경, 박서보, 이동기, 신미경, 김용익, 김나영&그레고리마스, 서용선의 작업을 살핀 3일간의 여정은 정일주 「퍼블릭아트」 편집장, 윤혜정 국제갤러리 이사, 김주원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이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동행, 작가와 작업 설명까지 맡아 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예경은 작가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초청 인사들 숙소에 자료를 비치하는 등 한국 현대미술과 작가들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끝으로 ‘2022 KAMA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 미술시장의 변화와 흐름 그리고 한국 미술시장의 역할과 가능성, 미술품 컬렉팅의 역할을 다각적으로 살핀다. 올해 8회를 맞은 ‘KAMA 컨퍼런스’는 ‘아트컬렉팅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아트 컬렉팅의 사회적 의미와 기능을 확인하고 예술과 기업의 협업 프로젝트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한다. 9월 1일은 페럼타워, 2일은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진행하는데, 특히 2일은 ‘키아프’와 ‘프리즈’ 프리뷰가 진행되는 날로, 아트페어 오픈 전 코엑스에서 MZ세대의 컬렉팅과 디지털아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주요 미술계 관계자 다수가 참여한다.

발제에 마리아 발쇼(Maria Balshaw) 테이트 미술관장, 캐롤라인 부르주아(Caroline Bourgeois) 피노 컬렉션 수석큐레이터, 토마스 기르스트(Thomas Girst) BMW 문화예술부서 총괄 디렉터, 카린 카람(Carine Karam) 아트시 부사장 등이, 모더레이터에 김상훈 서울대학교 교수, 빅토리아 시달(Victoria Siddall) 前 프리즈 이사회의장, 문소영 『코리아 중앙데일리』 기자가 이름을 올렸고, 김희근 벽산 엔지니어링 회장, 마리 핀들레이(Mary Findlay) 도이치 뱅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전문적 견해를 더한다. 예경 해외 프로모션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okams.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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