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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림: 스크리닝/토크_#29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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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림: 스크리닝/토크 #29_김민정’이 지난 7월 26일 신촌극장에서 열렸다. ‘2021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대상 작가이기도 한 김민정은 시간 기반 매체로서 필름의 물질성과 기술적 특성 그리고 그것이 담을 수 있는 감각에 대해 연구하며 필름 그레인, 필름 측량 단위, 피사계심도, 노출, 루핑, 필터, 셔터와 거울 등 영상 매체의 물리적, 광학적 규칙, 영사 환경 등 매체를 둘러싼 여러 조건이 사회와 문화적 맥락 내에서 ‘기준’과 ‘표준’이라는 약속된 허구를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영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스크리닝 데이에서는 그의 작품 <커피타임>, <오스트레일리안 페이퍼>, <Facing Landscape>, <푸티지>, <카운트 푸티지>, <피사계심도>, <“레드필터가 철회됩니다.”>, <미씽 더 보트 - 거울 뒤>가 상영됐다. 이후 일부 작품의 16mm 필름 상영과 시연으로 특별함을 더했으며, 전체 상영 후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진행됐다. 한편 더 스트림은 동시대 한국 비디오아트·무빙이미지에 관한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아카이브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작품 상영 및 토크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 스크리닝 데이는 매 홀수 달 마지막 주 월요일 신촌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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