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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길릭_다섯개의 구조와 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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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7 - 2013.5.22 갤러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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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길릭 <Shanty Structre C>




초기 yBa(young British artists)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이자 관계미술의 대가로 손꼽히는 리암 길릭이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미술, 디자인, 출판, 전시기획 등 광범위한 영역의 작업들을 펼치며 사회적으로 논쟁이 되는 순간들을 작품으로 승화시켜왔다. 텍스트 아트로 유명한 그는 이번 전시에 한국 관객들을 위해 갤러리 벽면을 가득 매우는 텍스트 작품들과 알루미늄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섯 개의 구조와 뱃노래> 설치전경




영국의 뱃노래 노동요인 <Hanging Johnny>의 반복적인 후렴구를 벽면 가득 헬베티카 폰트로 배치시킨 작품과 색색의 알루미늄 작품들은 모두 갤러리 공간의 구조를 치밀히 연구해 배치한 결과물들이다. 가건물 형태의 알루미늄 조각들과 글리치로 인해 군대 군대 오류가 보이는 노랫말은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그 속에서 당황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생생히 펼쳐진다.




<다섯 개의 구조와 뱃노래> 설치전경




리암 길릭은 1964년 영국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과 뉴욕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1987년 골드스미스컬리지와 런던대에서 예술학 학사과정을 거쳤으며 2002년 테이터 미술관의 터너상 후보, 2008년 암스텔담 스테델릭미술관의 빈센트상 후보에 올랐다. 팔레드도쿄, 취리히 쿤스트할레, 로테르담 비테 드 비트, 뮌헨 쿤스터페어라인과 시카고 현대미술관등에서 개인전이 개최됐다. 이밖에도 2008년 백남준에 이어 외국작가로는 두 번째로  독일관 대표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리암 길릭 <Hang, Boys, 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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