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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아현대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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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6 - 2015.1.18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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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화(Wei Hua) <Gong zai brick> 

2013 석기, 핀칭, 1280℃에서 산화, 

나무가마  14×29×5cm  




동아시아 현대 도예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9월 26일부터 오는 1월 18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열린다. 도자예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은 물론이고 동아시아 60여개 대학의 도예 전공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총 325점의 다양한 현대도예작품들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매년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국제교류전으로, 지난해 일본 아이치현 도자미술관에서 열린데 이어 올해는 한국에서 선보인다. 




이노우에 마사유키(Inoue Masayuki)

 <AE-141> 

2014 세라믹 35×61×29cm  




아시아 현대도예의 현주소를 밝히고 이들 각각이 가진 다양성과 유사성을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역할하며, 도자공예와 조형예술의 살아있는 트렌드와 방향성은 물론이고, 각 국가별 도예 문화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역할하고 있다. 지난 2010년 한국 개최 당시보다 출품작 수가 100여점이 늘어나 규모면에서 괄목한 성장을 보였다는 점에서, 질적 면모의 성장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아시아의 현대도예라는 큰 주제 속에서 전통, 조형, 건축도자로 세부 분야를 달리한다. 




장칭옌(Chang Ching-Yuan) 

<화병을 불태운 나무> 

2013 석기 21×55×20cm  




네 나라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한국의 현대 도예는 주로 구상조형이다. 거기에 다양한 색과 형태로 변화를 준다. 중국 도예는 전통도자 기법을 추구하지만 이를 현대식으로 차용해 새로움을 빚어낸다. 세부장식을 강조해 추상적인 형상을 띠는 대만도예와 물성 자체에 대한 연구와 표현에 중점을 두고 강조하는 일본 도예 또한 눈여겨 볼만 하다. 뿐만 아니라, 유럽식 도자예술의 영향을 받은 체코도 게스트 국가로 참가해 전시에 새로운 리듬을 더한다.  




마츠모토 히데오(Matsumoto Hideo) 

<지하의 대성당> 2014 120×216×120cm  

포르셀린 슬립주입, 몰드-프레싱, 1235℃ 환원소성 




· 문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055-34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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