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Key Work
현재 위치
  1. Key Work

Key Work

제8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8 공주 연미산에서 11월 30일까지

a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Buy NowRESERVE
상품 옵션
배송
Key Work
down up
상품 목록
TOTAL 0
Buy NowRESERVE

8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8’ 8 28일부터 11 30일까지 공주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개최된다. 총감 독은 헝가리 출신 작가이자 기획자이며, 자연미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스트반 에러스(Istvan Eross) 가 맡았다. 빠르게 변화하고 지속적으로 진화해가는 기술과 새로운 과제들이 항상 뒤따르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예술가들은 좀 더 지속 가능하고, 더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예술가 들에게 오래전부터 자연과 산업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요 소재이자 주제였다


그래서 이들은 공공미술, 거리미술, 환경미술 등과 같이 기존의 화이트큐브 체제에서 탈피 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주제는자연-사적공간-셸터, 참여작가들은 자연 환경과 창작된 사적 공간에서의 담론을 주제로 작업한다. 공간의 조각적·건축적 창작의 문제들과 친환경 재료의 사용, 그리고 그 실현 과정을 하나의 중요한 화합적 행동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경향이 비엔날레의 구획 안으로 들어 오고, 비엔날레는 공간, 인간의 규모, 비율적 체계에 대한 인식, 그리고 자연 재료와 기술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일관성 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스테파노 데보티(Stefano Devoti) <렛잇비(Let it Bee), 

의적 수분(受粉) 스튜디오-지식 공간을 시도하다>

 



셸터(Shelter)라는 개념은 관 람객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 공간의 리듬을 만들어 감 상의 재미를 더한다특별기획전 <사이언스 월든-자본>전도 마련되는데, 과학 적, 예술적 연구가 연결되어 실제적으로 구현이 가능한지 에 대해 다룬다. 다각적인 연구와 실험적인 접근방법을 통 해 미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만들고, 구체적인 결과를 드러내는 것을 특별전의 취지로 삼았다. 예술과 과학의 융합 전시 프로젝트이며, 자연 속에서 만들어진 조형물은 풍경 과 함께 어우러지고 관람객에게 실험적인 이야기를 제시 한다


작가 스테파노 데보티(Stefano Devoti)는 벌집의 기하학을 예술과 연결시켜 질서와 인간자본의 흐름을 탐구 하여 설치작업으로 선보인다한편, 국제 공모를 통한 영상전도 선보이는데, ‘바람을 주제 이자 타이틀로 삼아, 22개국 81명의 작가를 선정, 100여 편 의 작업을 상영한다. 영성, 움직임, 초월, 무한성, 자유, 역 동성, 정화, 본질적 요소의 힘, 파괴, 에너지원, 지속가능성 등의 키워드를 지니는 이번 영상전은바람을 시각적, 개념 적, 미적 대상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