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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79, Aug 2021

2021 Hello! Contemporary Art: Dark side of

2021.7.16 - 2021.8.14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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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인 박 <Holytube>




전시는 관습에 억압되어 온 충동과 본능이 내면에 존재한다는 가정을 두고 예술가들의 심리가 드러난 작품의 양가성을 탐구한다.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어두운 면을 관계, 삶, 욕망 세 가지로 구분해 발견하고자 하며, 작품을 마주한 관람객들로 하여금 작가의 표현에 의구심을 갖도록 유도함으로써 동시대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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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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