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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은 함께 걷지만, 절대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뜻한다. 작가는 공존할 수 없는 것들의 공존 혹은 만날 수 없는 것들의 만남을 수채화로 담는다. 이미 칠한 색 위에 색을 올리더라도 밑의 색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는 점에서 수채화는 평면 회화지만 입체적인 힘을 갖는다고 작가는 믿는다.
<나란히 걷는 낮과 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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