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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32, Sep 2017

박선기_자연

2017.9.7 – 2017.10.1 갤러리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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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사물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인지한다사물의 뒷모습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은 교육이나 경험으로 채워져 전체를 구성하는 것이다전시는 이러한 ‘시점 초점을 맞춘다시각의 허구성과 어리석음이 박선기의 시점이 흐트러진 조각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An aggregation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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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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