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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모색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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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28 - 2021.9.2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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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수 <오버추어_01> 2021 

캔버스에 아크릴, 잉크 116.8×91cm




신진작가들을 발굴하는 대표적인 전시 프로그램 <젊은모색 2021>이 개막한다. 1981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 40주년을 맞는 전시에는 그간의 역사를 조망하는 아카이브 자료 및 기존 출품작을 활용한 메타 전시가 병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전시에는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5인(강호연, 김산, 김정헌, 남진우, 노기훈, 박아람, 배헤윰, 신정균, 요한한, 우정수, 윤지영, 이윤희, 최윤, 현우민, 현정윤)이 참여해 총 160여 점의 작업을 선보인다.




현정윤 <무릎 꿇고> 2019 

스테인레스 스틸 파이프, 레진, 오일 바 65×74×23cm




이번 전시의 특징은 장르, 성별, 국내외, 지역을 망라해 동시대 한국 신진작가들의 현황을 거시적 관점으로 조망한다는 것. 다양한 기술과 매체를 접목하여 유사-이미지 풍경을 재현해가고 있는 강호연, 원근법의 상식을 넘어 비정형화된 공간을 구현해가고 있는 김산, 경제적·기술적 발전이 세계를 향한 인간의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구하는 김정헌, 고전과 현재의 경계에서 신화적 이미지들을 회화로 재해석하는 남진우, 불안의 시대에 보통의 사람들을 기록하는 노기훈, 새로운 회화의 의미를 고민하며 이미지를 다루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출력 장치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는 박아람, 회화가 지닌 양가성에 주목하는 배헤윰, 내재된 불안과 평온한 일상을 대비시키며 작업하는 신정균, 미디어 사이의 관계와 그 안의 의사소통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는 요한한, 다양한 실험 등을 통해 평면을 대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가는 우정수, 보이는 것과 믿어지는 것에 대해 정말 사실인지를 물으며 작업하는 윤지영, 사람들의 삶과 생각, 욕망이 잠재된 이야기를 도자를 이용해 풀어내는 이윤희,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사물과 이미지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의 장을 만들어온 최윤, 섬을 떠나는 탈출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는 현우민, 공간과 개인 그리고 공동체 사이의 보이지 않는 힘의 관계에 대해 작업하는 현정윤이 한데 모여 최근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젊은 단면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9월 22일까지 과천에서 만날 수 있다.




최윤 <마음이 가는 길> 2021 

싱글채널 비디오, 사운드 30분 30초




·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02-218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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